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6월 급락 구간을 딛고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상승 저점을 이어가는 차트 구조와 레이오스(Leios)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이달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 가격은 토요일 약 0.17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6월 초 약 0.147달러까지 밀린 뒤 회복세를 보였고, 최근 1주일 동안 11% 넘게 상승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4시간 상승률은 약 2%였다.
카르다노는 최근 생태계 논란에도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35% 낮은 수준이며,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73% 하락한 상태다. 코인게이프는 카르다노가 상승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강세 신호로 짚었다.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으로 해석했다.
호재성 재료도 더해졌다. 카르다노는 CME 그룹(CME Group)과 나스닥(Nasdaq)이 새로 출시한 암호화폐 지수 선물에 포함됐다. 해당 지수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체인링크(Chainlink, LINK), XRP 등을 포함한 8개 암호화폐를 추적한다.
시장 관심은 레이오스 업그레이드로도 향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레이오스가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처리 능력과 확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월간 거래 처리량은 약 80만 건에서 2,700만 건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 공개 테스트넷은 개발자들이 메인넷 출시 전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로, 강한 테스트 결과는 투자 심리 개선과 신규 매수세 유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술적 지표도 단기 반등 시나리오를 뒷받침했다. 카르다노는 4시간 차트에서 0.16달러 지지선을 지킨 뒤 0.1726달러에 거래됐다. 매수세가 우위를 유지하면 1차 목표는 0.18달러이며,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0.2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haikin Money Flow)는 0.10으로 양의 자금 유입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신호선 위에 머물며 상승 모멘텀을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