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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으로 자금 조달한 위성 드디어 뜨나…스페이스X 발사 일정 공개
▲ 도지코인(DOGE), 스페이스X(Space X)/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으로 전액 자금이 조달된 우주 프로젝트 '도지-1(Doge-1)' 위성 발사 일정이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도지코인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지-1 위성 프로젝트는 지오메트릭 에너지 코퍼레이션(GEC)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처음 발표된 이후 수차례 연기를 거쳐 현재 2026년 9월 14일 발사가 예정돼 있다. 해당 위성은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을 통해 발사되며, 달 주변 공간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도지-1 위성은 광고와 이미지, 로고 등을 표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송출된 화면은 지구로 전송된다. 특히 프로젝트 자금이 전액 도지코인으로 조달됐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상징적인 우주 프로젝트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 스페이스X의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화제를 모으면서 도지-1 프로젝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매체는 이번 IPO가 금융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자산가'가 됐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오랫동안 도지코인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상품 구매에 도지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머스크는 과거 실제 도지코인을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이후 X(구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 대해 해당 계획이 2027년 중 실현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매체는 머스크가 계획을 변경해 도지-1 위성을 실은 팰컨9 로켓에 도지코인을 함께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머스크의 도지코인 관련 발언이 과거 여러 차례 가격 급등을 이끌어낸 사례가 있었다며, 도지-1 위성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달에 도지코인을 보내겠다는 약속까지 실현될 경우 도지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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