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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6,000달러를 돌파했지만 시장에는 극도의 공포가 남아 있어 이번 주 통화정책과 평화협정 결과가 반등의 운명을 가를 전망이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만 5,800달러를 되찾았다. 평화협정 소식이 위험자산 선호를 끌어올렸다.
가격 급등과 함께 대규모 숏 스퀴즈도 발생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 5,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다만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20을 기록했다.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도의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오는 6월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기자회견도 같은 날 열린다. 투자자들은 물가와 점도표를 둘러싼 매파적 발언을 경계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하면 최근 반등이 빠르게 꺾일 수 있다.
중동 평화협정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이다. 시장은 서명이 완료될 때까지 경계심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여부도 투자심리를 좌우할 핵심 변수이다.
비트코인은 6만 6,000달러를 넘기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극도의 공포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다. FOMC 결과와 평화협정 서명이 이번 상승세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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