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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 가격이 향후 9년 동안 700% 상승할 수 있다며 2035년 목표가로 3만5,000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금값 반등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주장과 함께 현금 보유에 대해서는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최근 조정 구간에서 매수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 낙담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금 가격이 2035년까지 3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예측에 대해 "35로 시작하고 35로 끝나는 좋은 숫자와 날짜"라고 언급했을 뿐, 구체적인 분석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기요사키는 동시에 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현금은 쓰레기(Cash is trash)"라며 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결국 손해를 보는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금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은, 원유 등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매체는 기요사키의 발언이 종종 논란을 불러왔지만, 금 매수 추천 자체는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왔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는 수십 년 동안 금에 대해 강세 입장을 유지해 왔으며, 약 50년 전부터 금을 매집해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금은 그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6월 15일 기준 금 가격은 최근 5년간 133%, 지난 10년간 240% 상승했으며, 2000년 이후 누적 상승률은 약 1,500%에 달했다. 매체는 기요사키의 장기적인 금 투자 전략이 상당한 수익을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은 역시 성공적인 투자 추천 사례로 언급됐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최근 가격 흐름만 놓고 보면 변동성이 컸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 자산으로 평가됐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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