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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연계 추정 지갑이 이더리움(Ethereum, ETH) 3000ETH를 사들이며 알트코인 매도 이후 다시 대규모 베팅에 나섰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연계 추정 지갑은 시장조성자 플로우데스크(Flowdesk)에서 3000ETH를 받았다. 평가액은 약 542만달러이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이 해당 거래를 포착했다.
이번 매수는 헤이즈가 최근 위험자산 비중을 줄인 뒤 나왔다. 헤이즈는 지난 2주 동안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와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을 매도했다. 월드코인(Worldcoin, WLD)과 지캐시(Zcash, ZEC) 보유분도 처분했다.
헤이즈는 해당 매도를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방어 조치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의 장기 전망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은 핵심 보유 자산으로 유지했다.
헤이즈는 이더리움 장기 강세론도 고수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장 주기가 끝나기 전 이더리움이 1만∼2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시경제 유동성 확대와 탈중앙화 금융의 담보 자산 역할을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도 매수 시점과 맞물렸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합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 해상 봉쇄 해제도 승인했다. 공식 서명식은 6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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