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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에 월가 자금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7억 1,400만달러 규모의 내부자 물량과 바이백 급감 추세 때문에 큰 충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진행자 루이스 라스킨(Louis Raskin)은 6월 15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하이퍼리퀴드의 기관 자금 유입과 공급 위험을 집중 분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025년 약 8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약 2조 9,000억달러였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점유율은 70%를 넘어섰다.
21쉐어스(21Shares)의 THYP와 비트와이즈(Bitwise)의 BHYP에는 약 13거래일 동안 1억 3,6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출시 후 첫 10일 동안 흡수한 자금은 HYPE 시가총액의 1.04%였다.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의 0.59%보다 높았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0.41%, 솔라나(Solana, SOL)는 0.31%였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HYPE 재무전략 기업 지분 약 330만달러어치도 확보했다.
강세론의 핵심은 수수료 기반 바이백이다. 플랫폼 거래 수수료의 약 97∼99%가 HYPE 매입에 투입된다. 누적 바이백 규모는 13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분기별 매입액은 빠르게 줄었다. 2025년 3분기 3억 1,676만달러에서 2026년 1분기 1억 9,225만달러로 감소했다. 두 분기 동안 약 39% 줄었다.
영상은 약 992만HYPE의 물량 해제를 최대 위험으로 지목했다. 평가액은 약 7억 1,400만달러이다. 해당 물량은 주로 핵심 기여자와 내부자에게 배정됐다. 2026년 1분기 바이백 속도는 하루 약 214만달러였다. 해제 물량은 같은 속도로 10개월 넘게 매입해야 하는 규모이다. 라스킨은 바이백만으로 해당 공급을 흡수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플랫폼 구조를 둘러싼 위험도 드러났다. 합성 스페이스X 무기한 선물은 오라클 오류로 약 30분 만에 45% 폭락했다. 이용자 405명의 1,393개 포지션이 청산됐다. 하이퍼리퀴드는 약 27∼30개의 검증자로 운영된다. 핵심 소프트웨어도 비공개 상태이다. 영상은 바이백 규모와 내부자 물량, 재무전략 기업의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핵심 점검 지표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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