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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리플의 은행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기관 채택 경쟁에서 가장 강력한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에버노스(Evernorth) 최고경영자 아시시 벌라(Asheesh Birla)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XRP의 강점을 설명했다. 그는 리플(Ripple)이 금융기관과 규제당국을 상대로 쌓아온 관계에 주목했다.
벌라는 블록체인 대중화에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술력과 현실 금융권 연결망, 규제 명확성이다. 그는 XRP 레저가 토큰화된 가치를 효율적으로 이전한다고 평가했다. 내장형 탈중앙화 거래소도 투자자들이 놓치는 강점으로 꼽았다.
XRP 레저의 토큰화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벌라는 스테이블코인 채택과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의 협력을 성장 신호로 제시했다. 리플이 세계 각국에서 확보한 면허와 금융기관 연결망도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벌라는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기술 비중을 약 25%로 봤다. 현실 금융권과의 연결은 약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나머지는 규제와 시장 채택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플이 수년간 금융기관과 연결하며 구축한 기반이 현실 세계와 블록체인을 잇는 조직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벌라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혁신과 실험의 중심지로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을 바꿀 규모와 기관 중심 구조를 확보했는지에는 의문을 제기했다.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대해서는 기관 참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XRP가 개인 투자자와 개발자, 기관을 모두 결합한 유일한 블록체인이라고 주장했다. 에버노스는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XRP 보유량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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