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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스페이스X(SpaceX)/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IPO 열풍이 위험자금을 미국 증시로 빨아들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힘을 잃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동안 0.48% 하락한 2조 2,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약 107억 달러가 시장에서 빠져나갔다. 스페이스X 상장과 반도체주 강세가 미국 증시를 1.65% 끌어올리며 위험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2,900억 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해당 구간을 뚫으면 2조 4,900억 달러와 2조 5,800억 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된다. 반대로 돌파에 실패하면 피보나치 0.236 되돌림 선인 2조 1,200억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24시간 동안 0.49% 하락한 6만 5,825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 상장과 반도체주 랠리에 거래자들이 일부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다만 6월 13일 이후 매수 거래량은 증가해 저가 매수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비트코인은 6만 7,233달러를 회복해야 다음 상승 구간을 열 수 있다. 일간 종가가 해당 가격을 넘으면 7만 4,185달러 저항권 진입이 가능하다. 반대로 6만 7,233달러 탈환에 실패하면 매도자가 주도권을 쥐고, 6만 1,644달러와 5만 8,186달러가 차례로 하방 구간에 들어간다.
오디에라(Audiera, BEAT)는 24시간 동안 27% 급락해 4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6월 12일 11.55달러 고점 이후 약 67%가 증발했다. 상위 보유자가 공급량의 약 92%를 장악한 구조가 매도 위험을 키웠으며, 3.99달러를 잃으면 1.9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는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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