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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거래량이 하루 만에 107% 폭증하며 매도세에 짓눌렸던 시장에 대반전 신호를 던졌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107% 넘게 증가했다. 바이낸스(Binance)의 ETH/USDT 거래량은 130억달러를 넘어섰다. OKX와 바이비트(Bybit), 게이트(Gate)에서도 거래량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격도 최근 저점인 1,600달러 부근에서 반등했다. 이더리움은 하루 동안 약 4% 오르며 1,800달러선에 접근했다. 이달 초 대규모 투매와 파생상품 청산으로 과매도 구간까지 밀린 뒤 매수세가 돌아왔다.
파생상품시장에서도 강세 신호가 포착됐다. 주요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대부분 1을 웃돌며 매수 포지션이 우위를 보였다. 최근 반등 과정에서는 공매도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대거 발생했다.
4시간과 8시간 기준 이더리움 선물시장에는 뚜렷한 순유입이 나타났다. 기존 자금의 이동보다 신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유투데이는 새로운 자금 유입이 지속적인 회복을 이끄는 핵심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더리움은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여전히 밑돌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1,850달러이다. 100일 이동평균선이 자리 잡은 2,050달러는 더 강한 장벽이다.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중립선으로 향하고 있다. 거래량 회복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주요 저항선 돌파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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