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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사상 최고가 대비 45% 추락했지만 블랙록 경영진은 “결국 더 오른다”며 강세 전망을 굽히지 않았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 겸 글로벌 자산배분팀장 릭 라이더(Rick Rieder)는 비트코인이 새 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라이더는 “비트코인은 더 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이더는 단기 가격 변동보다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그는 블랙록이 암호화폐 노출 비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주와 성장 산업, 신용시장과 신흥시장에도 투자 기회가 남아 있지만 비트코인의 상승 전망은 변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강세 전망의 근거로는 막대한 대기자금을 제시했다. 라이더는 머니마켓펀드에 8조~9조 달러가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안에 새로운 자산을 편입할 공간을 만들면 자금이 폭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시도 자금 유입 기대를 반영했다. S&P500은 약 2% 상승했고 나스닥은 3% 넘게 올랐다. 라이더는 스페이스X(SpaceX) 거래 과정에서도 대규모 대기자금이 시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급격한 하락과 불안정한 기술적 흐름에도 장기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라이더는 시장 변동성을 단기 소음으로 평가하며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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