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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3조달러 기업가치를 향해 질주하지만, 수익성 부진은 주가 상승의 최대 약점으로 떠올랐다.
6월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6일 201.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2조 6,400억달러로 불어났다.
장중 기업가치는 3조달러에 근접했다. 아마존(Amazon, AMZN)을 넘어섰고, 한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도 앞질렀다.
공모가는 135달러였다. 종가는 공모가보다 49.4% 높았다. 상장 후 3거래일 만에 미국 증시 최상위권 기업으로 올라선 셈이다.
스페이스X의 2025년 매출은 186억 7,000만달러였다. 순손실은 49억 4,000만달러에 달했다. 초대형 기술기업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수익성 부진을 주가 상승의 핵심 약점으로 짚었다. 스페이스X는 높은 기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을 입증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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