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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NFLX), 주가 하락/AI 생성 이미지
넷플릭스(Netflix, NFLX) 주가가 두 달 만에 27% 밀리며 성장주 프리미엄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넷플릭스 주가는 16일 4% 하락했다. 최근 두 달간 낙폭은 27%에 달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2월 말 잠시 반등했다. 이후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성장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인수·합병 전략도 시장의 불안을 키웠다.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ROKU)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폭스(Fox, FOX)에 밀려 인수에 실패했다.
넷플릭스는 자체 콘텐츠와 가입자 확대를 앞세워 성장해왔다. 최근 인수전 참여는 기존 전략의 변화를 보여준다. 시장은 성장 동력 확보 과정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성장 둔화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 새로운 사업 확장 전략에서도 가시적인 결과를 입증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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