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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고 반등하나…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제시한 테슬라 목표가
▲ 테슬라 사이버트럭/출처: 테슬라 X ©코인리더스
올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온 테슬라가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주가 수준이 사실상 바닥권일 수 있다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들어 451달러에서 348달러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겪었지만, 2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4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404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56달러 높은 수준으로 약 14%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매체는 현재 가격에 투자할 경우 주가가 목표가에 도달하면 의미 있는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주가가 다시 400달러 아래로 조정될 경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이 경쟁사 대비 비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사업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꼽혔다. 현재 옵티머스는 산업 및 상업용 활용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정용 시장 진출이 목표다. 보고서는 가사 노동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 옵티머스가 활용되는 시점이 오면 현재의 테슬라는 완전히 다른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워처구루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옵티머스와 결합될 경우 테슬라의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5~10년 동안 장기 보유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며, 전기차 제조업체를 넘어 AI와 로봇 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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