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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cash, ZEC),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메일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 겸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팔로워를 출구 유동성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조사관 ZachXBT는 헤이즈의 거래 방식을 비판했다. 특정 암호화폐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뒤 보유 물량을 매도했다는 주장이다.
논란에 오른 자산은 지캐시(Zcash, ZEC),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월드코인(Worldcoin, WLD)이다. ZachXBT는 헤이즈가 팔로워에게 손실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나는 다른 사람의 자금을 운용하지 않으며 금융 조언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에게도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하거나 보유하라고 지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자신의 시장 전망 가운데 약 70∼90%가 틀린다고 인정했다. 다만 확신이 높은 투자에는 더 많은 자본을 배정한다고 설명했다. 성공한 포지션의 수익으로 잘못된 전망에서 발생한 손실을 상쇄하는 전략이다.
헤이즈의 X(구 트위터) 팔로워는 80만 2,000명을 넘어섰다. 그는 지난해 약 1,900ETH를 매도한 뒤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다시 매수했다. 전날 1,400ETH를 사들이면서 지갑 보유량은 4,400ETH로 늘었다. 평가액은 약 778만달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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