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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폭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희소한 투매 신호를 보이면서 4만 8,3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월 5일 6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2월 저점인 6만 130달러도 무너졌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조정 매도측 위험 비율(Adjusted Sell-side Risk Ratio, SSRR)에 주목했다. 해당 지표는 이전 시장 주기 이후 처음으로 적색 구간에 진입했다.
SSRR은 수익 상태와 손실 상태에 놓인 비트코인 물량을 실현 시가총액과 비교한다. 적색 구간은 손실 물량의 가치가 수익 물량과 비슷해졌다는 의미다. 손실 물량이 수익 물량을 넘어서는 단계도 포함한다. 2019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누적 가치 소멸일수(Cumulative Value Days Destroyed, CVDD) 모델은 저점 후보를 4만 8,300달러로 제시했다. 해당 선은 당시 기준 가격보다 25% 낮았다.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CVDD 기준선 아래에서 장기간 마감한 사례가 드물었다.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CVDD가 2022년 약세장 저점을 정확히 가리켰다고 설명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1만 5,0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3년 만에 12만 6,200달러까지 상승했다.
애들러는 6만달러 방어 여부를 향후 흐름의 핵심으로 꼽았다. SSRR이 적색 구간에서 벗어나면 매도 압력 완화를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지표가 다시 악화되면 4만 8,000달러 부근의 CVDD 지지선이 주목받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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