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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pple, AAPL), 마이크론(Micron, MU), 샌디스크(SanDisk, SNDK)/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Inc., AAPL)의 메모리 가격 급등 경고가 공급업체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키우며 미국 저장장치 종목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6월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스톡트윗에 따르면,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은 메모리와 저장장치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쿡은 “애플 제품의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쿡은 공급업체가 전가한 비용 상승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을 가격 상승에서 보호하려 했지만 현재 상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WDC)은 야간 거래에서 4.6% 상승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 MU)은 4% 올랐다. 샌디스크(SanDisk Corp., SNDK)와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Holdings plc, STX)는 각각 3.8% 상승했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Roundhill Memory ETF, DRAM)는 6% 뛰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 들어가는 D램을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 005930), SK하이닉스(SK hynix Inc., 000660), 마이크론에서 조달한다. 낸드플래시는 키옥시아(Kioxia Holdings Corp., 285A),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이 공급한다.
스톡트윗 설문에 참여한 3,000명 이상의 이용자 가운데 약 70%는 메모리 반도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최근 5거래일 동안 46% 급등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와 씨티(Citi)는 장기 D램 수요 증가를 근거로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마이크론은 6월 24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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