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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리/AI 생성 이미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의 금리 동결에도 시장은 다시 긴축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반등 시나리오를 흔들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17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새 연준 의장으로 처음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분석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그러나 시장은 비둘기파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6년 금리 인상 확률은 49%까지 올랐다.
영상은 연준 인사 18명 가운데 9명이 2026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남은 FOMC 회의는 7월과 9월, 10월, 12월 네 차례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금리 동결보다 점도표와 시장 반응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워시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였다. 그는 “6주 뒤 다시 회의가 열린다”며 다음 결정의 여지를 남겼다.
유가는 인플레이션 완화를 좌우할 변수로 지목됐다. 영상은 이란 관련 평화 합의 가능성과 함께 유가가 76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이란의 핵무기 생산 포기 조건도 언급됐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 물가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워시가 당장 금리를 올리기보다 향후 인하 여지를 확보하려는 흐름이라는 해석도 제시했다.
비트코인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스트래티지(Strategy) 관련 불안이다. 영상은 스트래티지 상품이 11.5% 배당을 제공하며 100달러 안팎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해당 기준을 밑돌면서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그는 절대 곤경에 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초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도권 호재도 함께 거론됐다.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7월 말 전 법제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공포·탐욕 지수가 51을 넘은 날이 하루뿐이었다고 전했다. 최근 8개월 대부분이 극단적 공포 구간이었다는 점도 매수 기회 논리로 제시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2030년 비트코인 50만 달러, 이더리움(Ethereum, ETH) 4만 달러, 유니스왑(Uniswap, UNI) 100달러 전망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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