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이란 전쟁 종료와 유가 하락, 양적긴축 이후의 조정이 맞물리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시장이 새로운 거시 전환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6월 17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3월 중순에 제시한 두 가지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됐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전쟁 종료와 유가 하락을 낙관적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양적긴축 종료 이후 암호화폐가 최대 40%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경고했다.
감바데요는 이란 전쟁 종료와 평화 합의가 에너지발 물가 압력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가 내려가면 디스인플레이션 흐름도 강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의 즉각적인 금리 인하보다 인공지능 생산성과 절사평균 물가를 활용한 정책 전환 신호에 주목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90일 동안 가파른 조정을 겪었다. 비트코인은 3월 14일 이후 약 16% 하락해 5만 8,0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카르다노(Cardano, ADA)는 약 47%, 수이(Sui, SUI)는 약 33% 떨어졌다. 알트코인 전반의 하락률은 평균 40% 안팎으로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큰 폭의 하락이 끝났더라도 저점 형성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하락 이후 횡보하고 있으며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최근 저점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구매관리자지수가 54까지 상승한 점은 경기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제시했다.
그는 토큰화와 기관투자 확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장기 상승의 기반으로 꼽았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21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 모멘텀은 바닥권이라는 분석이다. 감바데요는 “상승 시점은 확정할 수 없지만 현재는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우 큰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