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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스페이스X(SPCX)/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5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 속에서도 토큰화 주식과 무기한 선물 시장이 중장기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솔라나가 50달러나 4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격 하락만으로 향후 전망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토큰화 주식과 무기한 선물 거래가 솔라나 생태계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런은 스페이스X(SpaceX) 연계 토큰화 자산 SPCX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SPCX의 24시간 거래량은 1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과 9월 전체 토큰화 주식 거래량을 합친 규모보다 많다. 솔라나는 SPCX 보유자와 온체인 거래에서도 이더리움(Ethereum, ETH)과 BNB 체인을 앞섰다.
탈중앙화금융 시장의 성장 속도도 근거로 제시됐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파생상품 거래량은 약 1년에 걸쳐 2,110억달러에 도달했다. 반면 탈중앙화금융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지난해 7조 8,000억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은 주피터(Jupiter)의 보상 캠페인과 거래 순위 경쟁도 이용자 참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월봉 기준 9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했다. FTX 붕괴 당시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흐름이다. 상대강도지수도 FTX 사태 당시보다 낮아졌다. 배런은 “솔라나가 가격 바닥에 가까워졌는지 살펴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높은 재방문 이용자 비중과 6만 9,000개의 활성 인공지능 에이전트도 생태계 유지력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했다.
배런은 SIMD-0550을 포함한 공급 정책 제안에도 주목했다. 발행량을 줄이면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소각률을 2024년 4분기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2026년 법률로 확정되는 시점을 솔라나와 주피터의 중요한 매수 신호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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