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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규제 명확성과 은행 채택, 토큰화 수요를 등에 업으면 완만한 상승이 아닌 짧고 폭발적인 도약을 반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Black Swan Capitalist)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Versan Aljarrah)는 XRP가 천천히 일정하게 오르지 않고 “폭력적인 도약”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자라는 규제 명확성과 은행권 채택, 실물자산 토큰화, 국경 간 결제량 증가를 핵심 촉매로 꼽았다. 그는 “관련 기반시설은 이미 10년 넘게 조용히 구축되고 시험됐다”고 말했다.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XRP 상승률이 통상적인 2배나 3배를 훨씬 넘어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급등 과정에서는 여러 매수 요인이 한꺼번에 겹칠 수 있다. 시장에 묶여 있던 유동성이 풀리고 공매도 투자자가 포지션을 되사면 가격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 기관 자금까지 동시에 진입하면 짧은 기간에 여러 차례 폭발적인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자라는 암호화폐 분석가 에도 파리나(Edo Farina)와의 대화에서 XRP를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결제 기반시설로 평가했다.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가 커질수록 빠르고 저렴한 결제망의 필요성도 확대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XRP와 XLM, HBAR가 국경 간 결제와 자산 토큰화에 적합한 네트워크라고 분석했다.
다만 장기 전망과 현재 시장 흐름 사이에는 큰 간격이 남아 있다. XRP는 최근 한 달 동안 16%, 올해 들어 약 36% 하락했다. 알자라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변동성이 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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