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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1,000달러 지지선을 깨뜨린 뒤 반등했다. 그러나 6만 3,000달러 베어 플래그까지 무너지면서 5만달러를 향한 마지막 하락파가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플랫폼 바차트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그레고르 호르바트(Gregor Horvat)는 최근 한 달간 이어진 비트코인 하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7만 1,000달러 부근의 조정 채널 하단이 무너지면서 2월 저점 이후 반등이 추세 전환이 아닌 일시적 회복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호르바트는 2월 저점부터 이어진 반등이 3개 파동으로 구성됐다고 진단했다. 엘리엇 파동 관점에서는 하락 추세 안에서 나타난 조정 움직임에 해당한다. 최근 연중 저점을 재시험한 뒤 나온 반등도 진행 중인 충격 하락파의 4번째 파동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다음 하락 목표는 5만 5,000달러이다. 매도세가 이어지면 5만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호르바트는 5만달러를 올해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으로 평가했다.
특히, 6만 3,000달러 구간에 형성된 베어 플래그가 무너져 5번째 하락파 진입 가능성이 커졌다. 중장기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약세 전망이 무효화되려면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를 회복해야 한다. 해당 가격을 넘어야 현재 반등이 단순한 4번째 파동이 아니라 새로운 상승 추세로 바뀌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7만 4,000달러 탈환 전까지는 5만달러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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