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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현물 ETF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8,216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날의 순유입 흐름이 다시 꺾였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17일 8,216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자금은 5개 상품에서 빠져나갔다.
아크·21쉐어스(ARK & 21Shares)의 ARKB가 4,353만달러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서는 3,076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BTC 순유출액은 1,546만달러였다. 인베스코(Invesco)의 BTCO와 반에크(VanEck)의 HODL에서도 각각 639만달러와 411만달러가 유출됐다.
피델리티(Fidelity)의 FBTC에는 1,402만달러가 유입됐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MSBT도 407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거래대금은 20억 6,000만달러였다. 순자산은 806억 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서는 7개 상품이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없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에서 989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 ETHA와 피델리티 FETH의 순유출액은 각각 897만달러와 434만달러였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현물 ETF에는 214만달러가 유입됐다.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도 피델리티 FSOL을 통해 106만달러가 들어왔다. 엑스알피(XRP) 현물 ETF는 거래 활동이 없었다. 블랙록의 신상품 BITA는 출시 첫 이틀 동안 각각 600만달러와 700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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