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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USD), 우주/AI 생성 이미지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달러를 대체할 미래 경제 단위로 질량과 에너지를 거론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스페이스X(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 SPCX)와 테슬라(Tesla Inc., TSLA)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심우주 인공지능 연산 능력 구축 목표와 관련해 우주 제조 역량을 다시 강조했다.
머스크는 X(구 트위터)에서 인류가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인공지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이용자 제임스 스티븐슨(James Stephenson)이 지구 궤도만으로 충분한 태양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지 묻자, 머스크는 달 공장과 매스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머스크는 “달에서 태양광 패널과 방열판을 제조하고, 매스 드라이버로 심우주에 발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화폐가 해당 단계에 도달하기 훨씬 전 의미를 잃을 것이라며 “질량과 에너지가 달러를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징가는 머스크가 과거에도 미래에는 화폐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전했다. 최근 스페이스X의 대형 기업공개와 주가 랠리는 머스크를 세계 최고 부자 지위에 올려놨다. 그의 자산은 1조 3,000억달러에 달하며, 아마존(Amazon.com Inc., AMZN)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를 포함한 일부 최고 부호들의 자산을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
스페이스X 상장 흥행은 개인 투자자 쏠림 논란도 키우고 있다. 벤징가에 따르면 SPCX는 월요일 거래 첫 10분 동안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700만달러를 넘었다.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 등 일부 시장 관계자는 SPCX가 밈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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