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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암호화폐/AI 생성 이미지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암호화폐 사업과 각종 의혹을 겨냥해 “언젠가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직격했다.
6월 1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목요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내부자 거래, 의문스러운 암호화폐 사업, 국제 뇌물, 후원자 계약, 유료 사면 등 의혹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의 암호화폐 사업을 포함한 각종 의혹이 결국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라무치는 “트럼프의 사기성 행위는 잡히게 돼 있다. 항상 잡힌다”며 “그 모든 일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도 안의 위반과 취약점이 모두 기록돼 있으며, 2028년 이후 미국에 개혁 성향 대통령이 들어서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가 모든 일을 너무 노골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의도치 않게 정확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벤징가는 스카라무치가 지난달에도 트럼프의 정신 건강을 이유로 퇴진을 요구했으며, 제도적 실패와 정치권의 침묵이 트럼프의 위험한 행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관련 의혹은 암호화폐 사업에만 그치지 않는다. 벤징가는 트럼프의 대형 볼룸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기업 기부도 윤리 논란을 불렀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임원은 백악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부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도 강한 감시를 받고 있다. 벤징가는 트럼프가 다시 취임한 이후 해당 사업이 트럼프 일가에 23억 달러를 안긴 것으로 보도됐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벤징가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스카라무치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와 암호화폐 산업을 둘러싼 이해상충 논란이 규제 이슈로 번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벤징가는 스카라무치가 트럼프의 행보를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향후 제도 개혁의 근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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