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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의 단기 향방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모델들은 오는 7월 1일 가격이 최대 2,040달러, 평균 1,780달러 수준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승과 하락 시나리오 간 격차가 큰 만큼 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이어지고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매체는 그록(Grok)과 챗GPT(ChatGPT)를 활용해 이더리움의 7월 1일 가격 전망을 분석했다. 두 모델이 제시한 평균 전망치는 약 1,780달러였으며,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1,960달러, 기본 시나리오는 1,771달러, 비관적 시나리오는 1,610달러로 집계됐다.
그록은 비교적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다.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1,880달러,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1,730달러, 하락 시나리오에서는 1,600달러를 제시했다. 반면 챗GPT는 보다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상승 시 2,040달러, 기본 시 1,812달러, 하락 시 1,620달러를 예상했다.
그록은 이더리움이 1,750~1,8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재개될 경우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향후 12일 동안 뚜렷한 촉매가 없는 상황에서 ETF 자금 흐름이 혼조세를 보인다면 1,7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락 시나리오에서는 1,650~1,68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그록은 ETF 자금 유출이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될 경우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6%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챗GPT 역시 1,800달러를 확실히 회복하고 기관 수요가 확대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경우 2,04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1,650~1,68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고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될 경우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5~7% 수준의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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