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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우드(Cathie Wood), 일론 머스크(Elon Musk), 스페이스X(SPCX),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스페이스X(SpaceX, SPCX)에 대규모로 베팅한 직후 테슬라(Tesla, TSLA) 주식까지 다시 사들였다.
6월 1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는 ARK 이노베이션 ETF(ARK Innovation ETF)와 ARK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를 통해 테슬라 주식 5만 4,815주를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테슬라 종가 400.49달러 기준 약 2,190만달러다.
이번 매수는 아크 인베스트가 최근 테슬라 주식을 일부 매도한 뒤 나왔다. 당시 매도는 스페이스X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아크 인베스트는 6월 12일 기준 스페이스X 주식 약 329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는 여전히 아크 인베스트 주요 펀드의 핵심 종목이다. 테슬라는 ARK Innovation ETF에서 비중 9.7%로 1위 보유 종목이다. 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에서는 비중 8.6%로 2위에 올라 있다.
우드는 테슬라를 단순 전기차 업체로 보지 않는다. 로보택시, 로봇공학, 에너지 저장 사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본다. 아크 인베스트는 테슬라 주가가 2029년 2,6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페이스X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배런스는 아크 인베스트가 인공지능 기반 우주 궤도 컴퓨팅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135달러에 상장한 뒤 225.64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이틀 동안 8.6% 하락했지만, 우드는 장기 관점에서 머스크 기업군에 대한 베팅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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