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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강제 청산/챗GPT 생성 이미지
온라인 교육 업체 리얼 월드(The Real World) 창업자 겸 유명 트레이더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비트코인(Bitcoin, BTC) 롱과 숏을 번갈아 잡았다. 그러나 결국 하루 만에 예치금 대부분을 날렸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드류 테이트는 수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비트코인 거래로 약 8만 6,000달러를 잃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지갑 잔고는 하루 만에 10만달러에서 약 1만 4,000달러로 줄었다.
하이퍼대시(HyperDash) 데이터에 따르면 테이트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진 지갑은 수요일 57.36BTC 롱 포지션을 열었다. 진입가는 6만 6,000달러 부근이었다. 포지션 규모는 약 379만달러였다. 담보는 약 10만USDC였고, 레버리지는 약 40배로 추정됐다.
해당 포지션은 목요일 비트코인이 6만 4,000달러 중반대로 밀리면서 손실을 키웠다. 롱 거래의 누적 실현 손실은 약 6만 8,600달러로 집계됐다. 이후 지갑은 방향을 바꿨다. 6만 4,817달러에서 약 100만달러 규모의 14.33BTC 숏 포지션을 열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숏 포지션도 타격을 받았다. 해당 거래에서는 다섯 차례 숏 청산 체결이 발생했다. 결국 6월 18일 기준 계정 잔고는 약 1만 4,000달러까지 줄었다. 예치금 대부분이 하루 만에 사라진 셈이다.
테이트의 하이퍼리퀴드 손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11월에는 40배 비트코인 롱 포지션이 청산되며 23만 5,000달러를 잃었다. 같은 달 18일에는 9만달러에서 9만 5,000달러 부근의 여러 롱 포지션도 청산됐다. 2025년 9월에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 포지션에서 약 6만 7,5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금요일 기준 테이트의 무기한 선물 누적 손실은 80만 3,800달러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거래가 기초자산 가격이 몇 %만 움직여도 레버리지 계정의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줄어드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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