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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CX), 알파벳(GOOG·GOOGL), 아마존(AMZN), 버크셔해서웨이(BRK.A·BRK.B), 미국 대형주/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 상장 열기가 커졌지만, 바차트는 우주주 광풍보다 대형주 안의 숨은 가치에 주목했다.
6월 19일(현지시간) 금융정보 플랫폼 바차트에 따르면, 칼럼니스트 롭 이스비츠(Rob Isbitts)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투자자 관심이 관련 성장주로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나는 평소처럼 다른 곳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이 새 테마를 좇을수록 검증된 대형주를 다시 봐야 한다는 취지다.
이스비츠는 미국 상위 20개 대형주에서 투자 기회를 찾았다. 분석 기준은 아이셰어스 톱 20 미국 주식 ETF(Ishares Top 20 U.S. Stocks ETF, TOPT)였다. 해당 ETF는 S&P 500 지수(S&P 500 Index, SPX) 내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담는다.
그는 알파벳(Alphabet, GOOG·GOOGL), 아마존(Amazon, AMZN),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BRK.A·BRK.B)를 주요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JPM)와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JNJ)도 함께 언급했다. 핵심은 사업 내용보다 가격 흐름이 투자 논리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하는 데 있었다.
알파벳은 검색과 디지털 광고에서 강한 현금 창출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됐다. 클라우드와 기업용 AI 기반도 이미 구축했다. 다만 차트상 고점 이후 매도 흐름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아마존은 AWS를 통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차트 판단은 알파벳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버크셔해서웨이는 후기 경기 국면의 방어형 대형주로 제시됐다. 대규모 현금 보유와 보험, 철도, 유틸리티 사업이 버팀목으로 꼽혔다. JP모건체이스는 금융권 스트레스 국면에서 예금 유입과 순이자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됐다. 존슨앤드존슨은 제약과 의료기기 수요를 바탕으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됐다. 바차트는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도 실전 투자에서는 사업 내러티브와 차트 확인을 함께 봐야 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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