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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내부 논쟁이 양자컴퓨팅 공포로 번지는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분열 경계령을 꺼냈다. 그는 "아직 전 세계 자본 대부분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논쟁보다 기회가 크다고 강조했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핵심 가치와 철학, 기원에 대해 대부분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중요한 99%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남은 1%의 차이가 커뮤니티를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세계 자본 대부분이 아직 비트코인 통화 네트워크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기회는 논쟁보다 크다”고 밝혔다.
유투데이는 세일러의 발언이 비트코인 생태계 안에서 양자컴퓨팅 대응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핵심 쟁점은 노출된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비트코인 보안 체계가 얼마나 취약해지는지다.
지난 3월 구글 퀀텀 AI(Google Quantum AI) 연구는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노출된 공개키에서 약 9분 만에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흔들었다. 이후 논쟁은 공개키가 노출된 주소에 놓인 약 690만BTC와 비트코인의 포스트 양자 전환 계획 부재로 번졌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발자 제임슨 롭(Jameson Lopp) 등이 제안한 BIP-361과 패러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Dan Robinson)이 제시한 PACTs가 올라와 있다. 세일러는 기술적 논쟁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비트코인의 장기 채택 기회가 내부 갈등보다 크다는 메시지를 앞세우며 커뮤니티 결속을 촉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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