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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가상자산, 암호화폐, 공포 심리,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사망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반전 변수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를 지목했다. 그는 시장이 지쳐 보이지만, 금리 인하 전환이 비트코인 비관론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봤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진행한 올 싱스 마켓(All Things Markets)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사망론에 반박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의심의 이익을 줘야 한다. 적어도 내년 이맘때까지는 봐야 한다”고 말했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의 약세 신호를 잇달아 제시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기록적 저점에 있고, 구글 검색량도 줄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기 보유자가 유통량의 79%를 보유한 점도 시장 활력 저하 신호로 거론됐다.
노보그라츠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가 케빈 워시(Kevin Warsh) 체제의 연방준비제도 긴축 기조 우려와 맞물렸다고 진단했다. 시장이 더 오래 높은 금리를 반영하면서 비트코인과 금 모두 압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은 잘 거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노보그라츠는 연방준비제도가 결국 금리 인하로 방향을 돌릴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언젠가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서사가 돌아온다”고 말했다. 경제가 더 나빠질 경우 비트코인 흐름도 바뀔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현재 시장에 새 수요가 없고, “에너지가 없으며 새 매수자도 없다”고 인정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 기반 자금 조달 모델에도 문제가 있다고 봤다. 다만 노보그라츠는 장기 투자자라면 앞으로 몇 달을 더 지켜봐야 하며, 내년 3월 이후 비트코인 전망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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