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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은 반등을 시도했지만 아직 추세 회복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700달러 방어에 매달렸고, 엑스알피(XRP)는 1.14달러 부근에서 다음 방향을 저울질하고 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는 지난주 각각 약 4%, 2%, 6% 조정을 받은 뒤 주 초반 안정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월요일 6만 4,500달러 위에서 완만한 회복을 시도했다. 이더리움은 핵심 지지선인 1,700달러를 지키고 있으며, XRP는 1.14달러 부근에서 횡보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가격은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해당 구간은 약 6만 9,100달러~7만 7,750달러에 몰려 있다. 기존 상승 추세선이 무너진 뒤 7만 4,238달러 부근은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기술 지표는 낙폭 완화 신호를 일부 보였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권에서 40대 초반으로 회복했다. 다만 강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부족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플러스 구간에 있지만 회복 탄력은 둔화했다. 위쪽 저항선은 6만 9,106달러, 7만 2,123달러, 7만 4,238달러, 7만 7,748달러, 8만 4,410달러 순으로 제시됐다. 아래쪽에서는 6만 4,005달러가 1차 지지선이다.
이더리움도 구조적으로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더리움은 1,700달러 지지 구간을 방어하고 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 1,911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2,073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2,338달러 아래에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44 안팎으로 올라섰지만 상승 동력은 제한적이다. 2,000달러는 첫 저항선으로 꼽혔고, 1,385달러는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XRP는 하락 평행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채널 상단인 1.204달러를 넘지 못하면 단기 약세 부담이 남는다. 상대강도지수는 42 안팎에 머물렀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플러스 히스토그램은 하락 압력 완화 정도만 시사했다. 위쪽 저항선은 1.204달러, 1.253달러, 1.300달러, 1.350달러, 1.556달러 순이다. 더 강한 회복이 나와야 1.900달러 저항권이 시야에 들어온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의 공통점은 반등이 아니라 방어다. 비트코인은 6만 4,005달러를 잃으면 추가 저점 압박이 커진다. 이더리움은 1,700달러 붕괴 여부가 단기 심리를 좌우한다. XRP는 1.204달러 돌파 없이는 횡보장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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