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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플래닛(Metaplanet), 일본,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S&P 일본 미드캡 100 지수에서 빠졌지만 비트코인(Bitcoin, BTC) 보상 카드로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주가는 한 달 24% 급락 뒤에도 이날 4% 넘게 반등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메타플래닛은 월요일 S&P 일본 미드캡 100 지수에서 제외됐다. S&P 다우존스 지수(S&P Dow Jones Indices)는 지수 재조정 과정에서 메타플래닛을 제외했다.
메타플래닛은 공격적인 비트코인 축적 전략으로 앞서 해당 지수에 편입됐다. 그러나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가치와 투자심리를 끌어내렸다. 회사가 비트코인 축적과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해당 전략에 대한 의문도 커졌다.
메타플래닛 주가는 최근 한 달간 24% 하락했다. 연초 이후 하락률은 47%다. 회사는 수익 창출형 사업을 시작했고, 비트코인 연계 금융상품 확대를 위해 시보 증권(Siiibo Securities)을 인수했다. 그러나 주가 부진은 이어졌다.
다만 이날 주가는 반등했다. 메타플래닛 주가는 월요일 4.26% 오른 245엔을 기록했다. 장중 저가는 234엔, 고가는 245엔이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가운데서도 주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주주 혜택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됐다. 메타플래닛은 코인체크(Coincheck) 암호화폐 거래소와 손잡고 비트코인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30일 기준 최소 100주를 보유하고 코인체크 계정을 가진 주주가 대상이다.
보상 규모도 제시됐다. 메타플래닛 주주 50명은 1인당 10만 엔 상당 비트코인을 받는다. 1,500명은 1인당 1만 엔 상당 비트코인을 받는다. 코인게이프는 메타플래닛의 지수 제외와 비트코인 보상 발표가 같은 시점에 나왔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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