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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앤트로픽(Anthropi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가 앤트로픽(Anthropic)과 새 공급 계약을 맺으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전쟁의 핵심 종목으로 다시 떠올랐다.
6월 22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월요일 오전 5% 상승했다. 회사가 앤트로픽과 새 파트너십을 발표한 뒤 매수세가 붙었다.
마이크론은 앤트로픽의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개발을 위해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설계하고 공급한다. 공급 범위에는 고대역폭메모리, DRAM, SSD가 포함된다. 양사는 앤트로픽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효율성, 비용 구조를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이번 계약 기간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앤트로픽의 다년 성장 경로를 지원하기 위한 계약이라고 밝혔다. 최고사업책임자 수미트 사다나(Sumit Sadana)는 "마이크론과 앤트로픽의 전략적 협력은 양사의 업계 선도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혁신하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은 이달 초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앞서 앤트로픽의 시리즈 H(Series H) 자금 조달 라운드 참여 기업으로도 공개됐다. 마켓워치는 양사가 차세대 인공지능을 뒷받침할 인프라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 들어 4배 이상 뛰었다. 엔비디아(Nvidia, NVD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 아마존닷컴(Amazon.com, AMZN), 알파벳(Alphabet, GOOG·GOOGL)도 최근 앤트로픽 투자에 참여했다. 마이크론의 새 계약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와 저장장치의 전략적 가치가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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