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유예기간 종료에 따라 현지 거래소의 80%는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OKX 유럽 CEO 에랄드 구스(Erald Ghoos)가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현재 유럽 암호화폐 이용자의 60%가 미카 라이선스가 없는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역시 그리스에서의 신청이 거부되며 EU 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위기에 있다. 7월 1일 이후 이용자들도 라이선스 미취득 거래소 이용에는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