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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 엑스알피(XRP),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유럽 규제 관문을 다시 넘어서며 기관 결제 시장 확대의 발판을 넓혔다.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규제 예비 승인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리플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SSF)로부터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CASP)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규제(MiCA)에 따른 절차다. 승인 형식은 그린 라이트 레터이며, 최종 조건 충족이 남아 있다.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리플은 유럽경제지역(EEA) 전역에서 규제된 암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원문은 리플이 30개 유럽경제지역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관 결제 사업을 유럽 전역으로 넓히는 핵심 절차다.
이번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 예비 승인은 리플의 룩셈부르크 전략과 맞물려 있다. 리플은 앞서 룩셈부르크에서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승인이 최종 확정되면 디지털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예비 승인은 리플의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전략에 추가 동력을 붙이는 재료다.
리플은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 라이선스와 기존 전자화폐기관 라이선스를 결합할 계획이다. 유럽 은행, 핀테크, 기업 고객이 하나의 연동 구조로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자금 수취, 교환, 지급 기능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리플 영국·유럽 총괄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금융시장 인프라는 국경 간 결제와 정산, 담보 관리, 토큰화 자산까지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과 핀테크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자산 역량을 적극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플은 전 세계에서 75개가 넘는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RLUSD는 엑스알피(XRP),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와 함께 기관 인프라 축으로 배치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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