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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Cardano, 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탈중앙화 순위 4위에 오르며 네트워크 장악 가능성이 사실상 매우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나카모토 계수(Nakamoto coefficient) 기준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4번째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집계됐다. 탈중앙화는 네트워크 참여자 사이에 통제권과 권한이 얼마나 고르게 분산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카르다노의 나카모토 계수는 23으로 집계됐다. 이는 네트워크를 훼손하려면 독립 참여자 23곳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해당 조건이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한 시나리오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카르다노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네트워크는 3개뿐이다. 폴카닷(Polkadot, DOT)은 나카모토 계수 178로 1위를 기록했다. 톤 네트워크(Ton Network, TON)는 72로 2위, 아발란체(Avalanche, AVAX)는 26으로 3위에 올랐다.
카르다노의 순위 상승에는 플로민 하드포크(Plomin hard fork)를 통한 완전 탈중앙화 거버넌스 도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전환은 네트워크 통제권을 ADA 보유자에게 넘기는 구조다. 보유자는 네트워크의 주요 방향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거래 수수료 하락도 주목됐다. 6월 22일 기준 카르다노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0.05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다. 더크립토베이직은 낮은 수수료가 카르다노 이용 비용을 낮추며 채택 확대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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