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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주시하며 혼조세 마감(종합)](/_next/image?url=http%3A%2F%2Fwww.coinreaders.com%2Fdata%2Fcoinreaders_com%2Fmainimages%2F202606%2F5673_PYH2026060812950001300_P2.jpg&w=3840&q=75)
LG그룹 관련 종목이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도 24일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066570]는 전장 대비 1.24% 오른 20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0.25% 상승 출발한 뒤 장중 20만9천500원까지 뛰었다가 19만8천200원까지 밀리는 등 등락을 거듭한 이후 결국 상승마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2일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의 미국 엔비디아 본사 방문 소식에 힘입어 7.57% 올랐으나, 이튿날에는 기대감이 일부 되돌려지며 11.21%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보며 LG그룹주 전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지주사인 LG[003550](0.61%) 및 우선주인 LG우[003555](0.62%)와 LG전자우[066575](0.83%), LG에너지솔루션[373220](0.97%)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 CNS[064400](-0.88%)와 LG유플러스[032640](-1.41%), LG이노텍[011070](-3.43%) 등은 장중 등락을 오가며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번 엔비디아 방문에는 LG그룹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실무진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워킹그룹이 참석했다.
이들은 엔비디아와 기술 세션 및 협력 과제별 논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하는 실무 중심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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