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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비트코인(Bitcoin, BTC) 매수 전략이 배당 부담과 현금 부족 논란에 부딪혔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 매수를 멈추고 현금 보유액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 STRC)가 심각한 재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약세장 속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입한 비트코인 전량이 손실 구간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크립토퀀트는 해당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규모를 106억 달러로 추산했다. 현금 보유액도 2026년 초 이후 38% 줄었다. 5월 15억 달러 규모 전환 선순위채를 재매입한 점이 현금 감소 배경으로 제시됐다.
문제는 배당 부담이다. 스트레치는 11.5% 수익률을 제시하고 100달러에 거래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그러나 지난주 사상 최저치인 82.5달러까지 떨어졌다. 액면가 대비 17.5% 낮은 수준이다.
현재 가격 87.4달러 기준 실효 수익률은 13.2%까지 뛰었다. 스트래티지의 연간 배당 의무는 12억 달러로 거의 네 배 늘었다. 반면 배당을 감당할 현금은 줄어들었다. 배당 커버리지는 7년 이상에서 14개월로 급락했다.
크립토퀀트는 스트래티지가 24개월치 배당 커버리지를 회복하려면 약 28억 달러 현금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는 현재 보유 현금의 약 두 배다. 크립토퀀트는 “회사는 비트코인 매수를 멈추고 현금을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월요일 3,500만 달러를 들여 520BTC를 추가 매입했다. 동시에 달러 준비금을 3억 달러 늘려 14억 달러로 확대했다. STRC는 화요일 88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여전히 액면가를 밑돌았다. MSTR 주가는 화요일 5% 추가 하락해 103.84달러로 마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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