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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하락장,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하락장에 대형 고래들이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걸었다. 그러나 가격 반등은 없었다. 결국, 두 고래의 미실현 손실은 합산 171만 달러로 불어났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카르다노 반등에 베팅한 고래 2명이 대규모 손실 구간에 놓였다. 카르다노는 뚜렷한 하락 추세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대형 투자자는 장기 조정 이후 회복 가능성에 자금을 걸었다.
첫 번째 고래 주소 0x51f63은 카르다노 1,730만ADA 규모의 10배 롱 포지션을 보유했다. 포지션 가치는 260만 달러다. 평균 진입 가격은 0.176달러였다.
해당 포지션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43만 1,660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실제 증거금의 165%에 해당한다. 다만 지갑에 추가 자금과 다른 거래 이익이 있어 청산은 피했다. 추정 청산 가격도 표시되지 않았다.
두 번째 고래 주소 0x123dbc의 손실은 더 컸다. 이 주소는 카르다노 840만ADA 규모의 10배 롱 포지션을 열었다. 포지션 가치는 128만 달러였고, 평균 진입 가격은 0.303달러였다.
이 고래의 미실현 손실은 128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증거금의 1,003% 규모다. 해당 포지션도 교차 증거금 구조라 다른 거래 이익과 미사용 자금이 버팀목이 됐다. 포트폴리오 규모가 커 추정 청산 가격은 표시되지 않았다.
카르다노는 최근 30일 동안 35% 하락해 0.15달러까지 밀렸다. 2024년 12월 1.32달러 고점과 비교하면 88%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 중 최근 30일 낙폭이 카르다노보다 큰 자산은 없었다. 순위도 10위에서 16위로 내려갔다.
다음 핵심 지지선은 0.13달러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해당 구간이 2020년 12월 강세 지속 전 횡보 구간이었다고 전했다. 0.13달러를 잃으면 0.1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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