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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출처: X ©
월가 대표 강세론자로 꼽히는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가 팔란티어의 목표주가를 230달러로 다시 제시하며 현재 주가 대비 약 99%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기업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여전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23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당시 주가인 115.74달러 대비 98.72%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아이브스는 팔란티어의 기업 AI 시장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가장 큰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제타 글로벌 홀딩스(Zeta Global Holding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수년에 걸쳐 제타에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팔란티어가 운영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연결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 같은 시각은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과도 맥을 같이한다. 카프 CEO는 최근 기업 고객들이 최첨단 AI 연구소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보다 '토큰맥싱(Tokenmaxxing)'에 집중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팔란티어와 협력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연구소들의 현장 운영 이해 부족에 대해 공통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월가의 팔란티어 평균 목표주가는 185.35달러다. 한편 팔란티어 주가는 24일 기준 115.74달러로 연초 대비 31% 이상 하락한 상태다. 그럼에도 월가의 강세 전망과 기업 AI 사업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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