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칼시(Kalshi), 예측시장, 뉴욕증시/AI 생성 이미지
칼시(Kalshi)가 연매출 환산 20억 달러를 넘긴 뒤 기업공개 기대를 키웠지만, 최고경영자는 올해 상장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6월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칼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회사가 IPO를 검토하고 있지만 올해 상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만수르는 “IPO를 생각하고 있지만 올해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
CNBC 패스트머니는 앞서 칼시가 연매출 환산 2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또,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을 인용해 초기 IPO 논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예측시장 플랫폼을 운영하는 칼시가 고성장 핀테크 기업으로 월가의 관심권에 들어온 셈이다.
칼시는 최근 기업가치 22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매출 환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IPO 논의는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성장 속도를 둘러싼 시장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다만 상장 시간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더인포메이션은 IPO 논의가 초기 단계이며, 칼시가 이르면 내년 말이나 2028년에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만수르의 발언도 올해 IPO 기대를 낮추는 쪽에 무게를 뒀다.
칼시의 IPO 검토는 예측시장 업계가 틈새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공개시장 진입을 노리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매출 환산 20억 달러와 220억 달러 기업가치가 확인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칼시가 언제 월가 상장 무대에 오를지로 옮겨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