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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S&P 500/AI 생성 이미지
월가 대표 강세론자 톰 리가 S&P 500 목표치를 8,000으로 끌어올리며, 이미 뜨거운 미국 증시에 또 한 번 불을 질렀다.
6월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 리서치 책임자 톰 리(Tom Lee)는 S&P 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7,7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월가 강세론 대열에 다시 힘을 보탠 발언이다.
펀드스트랫은 이번 목표치 상향의 배경으로 2027년 주당순이익(EPS) 전망 개선을 들었다.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은 낮췄지만, 이익 추정치가 더 높아지면서 지수 눈높이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리는 미국 증시 상승세가 단순한 과열이 아니라 기업 이익의 상향 조정에 기대고 있다고 봤다. 시장이 고점 부담을 의식하는 상황에서도 이익 전망이 버티면 지수의 추가 상승 여지는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펀드스트랫은 6월 대형주와 중소형 핵심 종목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했다. 목록에는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dvanced Micro Devices, AMD),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S)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전망은 인공지능(AI)과 기술주 랠리,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가 맞물린 장세에서 나왔다. 시장에는 단기 조정 우려가 남아 있지만, 리는 S&P 500이 8,000까지 갈 수 있다는 쪽에 베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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