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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밈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에서 나온 토큰 10개 중 7개가 출시 당일 거래를 멈추며, 초고속 발행 시장의 민낯이 드러났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코인게코(CoinGecko)는 2024년 1월 이후 펌프닷펀에서 발행된 토큰 1,867만 개 이상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은 거래 기록이 전혀 없는 토큰을 제외한 수치다.
분석 결과 약 69%에 해당하는 1,280만 개 토큰은 출시 당일 마지막 거래를 기록했다. 하루를 넘겨 생존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전체 발행 토큰 가운데 90일 이상 살아남은 토큰은 85만 개, 비중은 4.55%에 그쳤다.
코인게코는 높은 실패율의 배경으로 낮은 진입장벽을 지목했다. 펌프닷펀에서는 누구나 쉽게 토큰을 만들 수 있다. 초기 관심이 붙지 않으면 발행자는 곧바로 새 프로젝트로 옮겨가는 구조다.
출시 다음 날까지 버틴 뒤 거래가 끊긴 토큰도 218만 개에 달했다. 출시일 또는 다음 날 거래를 멈춘 토큰은 약 1,500만 개다. 전체 분석 대상의 80% 이상이 이틀 안에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
밈코인 시장 전반도 힘을 잃고 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최근 한 달 동안 거의 25% 하락했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같은 기간 20% 가까이 내렸고, 페페(Pepe, PEPE)는 27% 넘게 떨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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