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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STRC,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 매수와 주식 매각을 동시에 단행했다. 주가와 우선주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월가에서는 400% 이상 상승 여력을 보는 초강세 전망이 나왔다.
6월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6월 22일 3,500만 달러를 투입해 520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회사는 MSTR 주식 3억 3,550만 달러어치를 매각했고, 달러 준비금을 3억 달러 늘려 14억 달러로 키웠다.
벤치마크 에쿼티 리서치(Benchmark Equity Research)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스트래티지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MSTR 목표가도 570달러로 재확인했다.
팔머는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STRC를 둘러싼 시장 불안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STRC는 연 11.50% 배당을 현금으로 반월마다 지급하는 구조다. 최근 STRC는 82.53달러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팔머는 STRC 약세를 테라USD와 루나 붕괴에 비교하는 시각은 잘못됐다고 봤다. 그는 “STRC에서 벌어진 일은 디페그가 아니라 필요한 수익률이 시장에서 다시 조정된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팔머는 최근 STRC 거래량 증가와 매도세가 구조적 붕괴 신호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모델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MSTR이 6월 22일 109.46달러에 마감한 만큼, 570달러 목표가는 400% 이상 상승 여력을 뜻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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