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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Apple, AAPL), 맥북, 메모리 칩/AI 생성 이미지
애플(Apple, AAPL)이 인공지능발 메모리 칩 부족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떠넘기며 투자자 불안을 키웠다. 맥(Mac)과 아이패드(iPad) 가격 인상 직후 AAPL 주가는 장중 고점 대비 6% 가까이 밀렸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애플은 목요일 맥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시작 가격을 전 세계적으로 인상했다.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와 맞물린 메모리 칩 부족을 가격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는 200달러 오른 1,299달러가 됐다.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는 300달러 오른 1,999달러로 책정됐다. 맥북 네오(MacBook Neo)는 100달러 오른 699달러로 올랐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는 150달러 오른 749달러로 인상됐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200달러 오른 1,199달러가 됐다. 반면 아이폰(iPhone), 애플워치(Apple Watch), 에어팟(AirPods) 가격은 유지됐다.
원문은 애플이 메모리 사용량이 큰 제품군을 중심으로 가격을 올렸다고 전했다. PC와 스마트폰용 DRAM 계약 가격은 1분기에 약 두 배 뛰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SK하이닉스(SK Hynix)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대응에 공급을 돌리고 있다.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IBM)은 같은 날 세계 최초 서브 1나노미터 칩 기술을 공개했다. IBM은 해당 기술이 50% 높은 성능 또는 70%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생산까지는 약 5년이 걸릴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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