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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NASDAQ: AVGO)/출처: X
브로드컴(Broadcom, AVGO)이 엇갈린 2분기 실적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와 오픈AI 협력 기대가 500달러 목표가 전망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6월 26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브로드컴 주가는 6월 2026년 발표된 혼재된 실적 평가 이후 하락 흐름을 멈추지 못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주가는 378.91달러로 1% 미만 하락했다.
실적의 명암은 뚜렷하다. 브로드컴은 2분기 매출 22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48% 증가했지만,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 둔화가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웠다.
다만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은 주가 하락 속에서도 가장 강한 버팀목으로 부각됐다. 브로드컴의 인공지능 반도체 매출은 108억 달러에 달했으며,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을 약 294억 달러로 예상했다.
오픈AI(OpenAI)와의 협력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재료로 거론됐다. 양사는 첫 맞춤형 인공지능 반도체 할라페뇨(Jalapeño)를 개발했으며, 해당 칩은 인공지능을 더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구동하고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FX리더스는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수요 확대를 근거로 브로드컴 주가가 내년 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할라페뇨는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말 대형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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