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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의 구글(GOOG)/출처: X ©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투자자들의 속을 태우던 알파벳(Alphabet)의 구글(Google) 주가가 마침내 바닥을 다지고 기록적인 폭등세를 연출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아거스 리서치(Argus Research)의 조셉 본너(Joseph Bonner) 분석가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를 통해 구글 주가가 바닥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투자자들이 340 달러에서 330 달러선 또는 그 이하에서 진입 기회를 잡는다면 향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의 주가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며, 조만간 두 자릿수의 강한 반등이 임박했다는 평가다.
이번 달 구글 주가는 대부분의 거래일이 하락 마감할 정도로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왔다. 지난 5월 중순 기록한 연중 최고점인 408 달러에서 밀려난 이후, 지지선 역할을 하던 400 달러선을 단 한 번도 회복하지 못했다. 하방 압력이 점차 깊어지자 시장에서는 추가 낙폭에 대한 우려로 투자에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구글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여전히 무게를 두고 있다. 조셉 본너 분석가는 구글 주가가 향후 최고 440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구체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수준에서 약 28%에 달하는 엄청난 상승 폭으로, 주당 약 98 달러의 이익을 의미한다. 단순 계산으로 1,000 달러를 투자했을 때 1,280 달러 이상의 자산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이러한 낙관론의 중심에는 알파벳의 강력한 인공지능(AI)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자금은 AI 산업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으며, 알파벳은 이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상위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이 글로벌 톱 5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만큼, 향후 추진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꿀 차세대 기술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주가 조정기는 오히려 거대 IT 공룡에 저가 매수로 올라탈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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