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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ETF/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최근 1달러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암호화폐 현물 ETF 확대, 시장 사이클 등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이 오히려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6월 24일 1.05달러까지 하락하며 이달 들어 두 번째로 해당 가격대를 시험했다. XRP는 이달 두 차례 모두 1.05달러 부근에서 반등하며 지지력을 확인했으며, 매체는 현재 가격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첫 번째 근거로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꼽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을 상대로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은 2025년 마무리됐으며, 미국 법원은 개인 투자자의 XRP 매수는 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기관 투자자의 거래는 해당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매체는 여기에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산업 전반의 규제 명확성이 더욱 높아져 신규 투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XRP 관련 현물 ETF를 제시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2025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XRP 역시 2025년 말 여러 ETF 상품이 출시됐지만 당시 시장 심리가 악화된 시점이었던 만큼 충분한 효과를 누리지 못했으며, 올해 암호화폐 기반 ETF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경우 XRP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 사이클을 주목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4년 주기를 바탕으로 2017년, 2021년, 2025년에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며 향후 시장이 다시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XRP 역시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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