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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약세장에 들어섰다는 비관론이 커졌다. 그러나 50년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이번 하락을 시장의 종말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세장에서도 30% 안팎의 조정은 반복돼 왔다고 평가했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강세장에서 30% 하락은 일반적인 일"이라며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을 장기 추세가 끝난 국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브랜트는 2015년 이후 비트코인 강세장에서도 여러 차례 30% 안팎의 급락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도 시장에서는 강세장이 끝났다는 전망이 잇따랐지만 이후 새로운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은 기관 자금 이탈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흔들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졌고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하지만 브랜트는 단기 공포가 장기 추세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브랜트는 가격보다 투자자의 심리가 더 큰 문제라고 봤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과거에도 반복됐던 조정을 이번에는 예외적인 붕괴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세장을 시장의 종말로 착각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더스트리트는 브랜트가 이번 조정을 장기 강세장 안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변동성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시장은 단기 가격 움직임보다 향후 기관 자금 흐름과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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