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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고래들이 일주일 만에 8억 8,000만 달러 규모를 시장에 던졌다. 핵심 지지선이 흔들리며 추가 급락 경고음도 커졌다.
6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대형 보유자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약 550,000ETH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달러 기준 규모는 8억 8,000만 달러다.
마르티네즈는 해당 매도가 시장에 강한 매도 물량을 주입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더리움이 1,633달러 1차 지지선을 밑돈 배경 중 하나로 고래 매도를 지목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투자자들의 매도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ETF를 통해 이더리움에 노출된 투자자들이 한 주 동안 2억 7,000만 달러 이상을 팔았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1,5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마르티네즈는 URPD 데이터를 근거로 1,583달러를 핵심 거래량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해당 가격을 밑돌면 “확장 청산으로 이어질 뚜렷한 길이 열린다”고 밝혔다. 하락이 이어지면 새 사이클 저점은 1,237달러에서 1,089달러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반대로 기업 매수세는 남아 있다. 비트마인(Bitmine)과 샤프링크(SharpLink)는 이더리움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샤프링크는 이날 29,196ETH를 4,670만 달러에 추가 매수했다. 최근 사흘간 매수 규모는 6,200만 달러를 넘었다.
테드 필로스(Ted Pillows)는 이더리움이 1,500달러 지지선과 1,700달러 저항선 사이에 갇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700달러 돌파가 강세론자에게 필요하며, 1,500달러 이탈은 약세론자가 새 사이클 저점을 밀어붙이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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